9월에 아마존.com 구매대행으로 주문 하여 태평양을 건너 추석 지나 도착 한 MS 터치 마우스.
3개월의 사용 후기 남깁니다.
여기저기 커뮤니티에 구매 한다고 글 써 놓고 후기는 깜빡 하고 있었네요 ;
- 장점
a. 뽀대
b. 마우스 제스쳐
- 단점
a. 무겁다
b. 손목/손가락 저림
c. 오른쪽 버튼 클릭 중에 왼쪽 버튼 클릭이 불가능
d. 짧은 배터리 수명
e. 이루 말 할 수 없이 나쁜 그립감
f. 세심한 조정이 힘든 터치 휠
종합
사무실에서 사용 중인데, 장시간 사용 하다보면 손목과 손가락이 굉장히 저립니다. 그립감이 엉망이고 무게에 따른 피로감이 커서 마우스 무브먼트가 괴로워지며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유발 됩니다. sub-pc 에서 사용 중인 구입 한지 5년 된 로지텍 G7 이 훨씬 좋게 느껴 지네요.
디젤 게임을 할 때, 은폐/엄폐를 한 상태에서 우버튼을 누르고 왼버튼 클릭 사격이 불가능 합니다. 네, 애초에 버튼이 나뉘어져 있지 않아요. 마우스 상단 패턴이 그려져 있는 그 모든 곳이 하나의 버튼입니다. 휠을 사용한 스크롤이 굉장히 힘 듭니다. 스크롤 하는 와중에 원하는 위치에 쉽사리 고정하기 힘듭니다. 제 손 크기가 남자치고는 약간 작은 손인데, 더 컸다간 아주아주 짜증 날 것 같아요.
좋다고 할 수 있는 점은 오로지 디자인, 혹은 Windows 7 에서만 가능한 마우스 제스쳐 뿐 입니다.
구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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